인천 대한항공, 5연속 챔피언전 연착륙…“현대캐피탈 나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대한항공, 5연속 챔피언전 연착륙…“현대캐피탈 나와!’

경기일보 2025-03-30 16:25:10 신고

3줄요약
30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의정부 KB손해보험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서 승리, 챔피언전 진출을 확정한 인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30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의정부 KB손해보험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서 승리, 챔피언전 진출을 확정한 인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대한항공이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서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5연속 챔피언 등극을 향한 비행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30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3차전서 ‘해결사’ 카일 러셀의 22득점 활약과 김민재(11점), 정지석(10점), 정한용(9점)의 고른 득점으 안드레스 비예나가 10득점으로 부진한 의정부 KB손해보험에 3대0(25-20 25-20 29-27)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1차전 패배 뒤 내리 2연승을 거둬 정규리그 1위 천안 현대캐피탈과 오는 4월 1일부터 5전 3선승제의 챔피언전을 통해 5연속 정상 등극에 도전하게 됐다. V리그 남자부의 역대 스무 차례 PO에서 1차전 패배 팀이 챔피언전에 오른 것은 대한항공이 3번쨰다.

 

1세트 초반 대한항공은 김민재의 속공과 러셀의 타점 높은 오픈 공격, 정한용의 퀵 오픈 성공으로 6-2로 앞서가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최준혁의 속공 성공과 정지석, 최준혁의 연속 블로킹 득점으로 10-4로 달아났다. 여유있는 리드를 지켜간 대한항공은 24-20에서 정한용의 퀵 오픈 성공으로 1세트를 따냈다.

 

기선을 제압한 대한항공은 2세트 접전이 이어지던 18-16 상황서 KB손해보험 비예나의 서브 범실과 정지석의 오픈 공격 성공으로 20점 고지를 먼저 밟은 후, 상대 범실과 김민재의 서브 에이스에 이어 23-20서 러셀의 오픈 공격 득점, 상대 비예나의 터치넷으로 세트를 추가했다.

 

완패 위기에 몰린 KB손해보험은 3세트 들어 대한항공의 잦은 범실과 비예나, 야쿱의 득점이 이어져 9-3으로 크게 앞서갔다. 하지만 러셀, 정한용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추격전을 전개해 18-19로 따라붙었다.

 

안정을 되찾은 대한항공은 19-21에서 정한용의 퀵 오픈 성공과 KB손해보험 야쿱의 공격 범실로 21-21 동점을 만들었다. 정지석의 블로킹 성공으로 34-23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26-26 듀스 접전서 러셀의 퀵 오픈과 최준혁이 나경복의 백어택을 막아내 승부를 갈랐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