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나루토의 최전성기 페인편
증오의 연쇄라는 나루토의 메인 주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주인공도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는등
아주 중요한 에피소드다
여기서 주인공 나루토가 나가토(페인)을 감화시키고
그 의지를 잇는 장면이 있는데...
증오의 연쇄를 끊어
나가토라는 페인이 탄생한 배경이자
비극의 무대인 비 마을을 평화롭게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나가토는 그 말을 믿고 자신을 희생하며
나뭇잎 마을 사람들을 살려내고 자신은 사망하게 되는데...
이 시발 보루토에서 나루토가 15년동안 비 마을을 방치했고
마을은 멸망했다는 사실이 나온것이다
결국엔 이 시발놈의 설정붕괴때문에
나루토 이새끼는
증오의 연쇄도 못끊었고 끊을 생각도 없고
구라만 치고다녔다는 씹새끼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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