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부상 복귀 후 풀타임… 뮌헨은 상 파울리에 3-2 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민재, 부상 복귀 후 풀타임… 뮌헨은 상 파울리에 3-2 승

한스경제 2025-03-30 02:28:49 신고

3줄요약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연합뉴스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바이에른 뮌헨(독일)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뮌헨은 30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 파울리에 3-2로 이겼다.

승점 3을 더한 선두 뮌헨은 20승 5무 2패 승점 65를 기록했다. 2위(17승 8무 2패·승점 59) 바이어 레버쿠젠과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렸다.

김민재는 부상 복귀전을 소화했다. 그는 지난 12일 레버쿠젠과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소화한 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3월 A매치 명단에서도 빠졌다. 김민재는 당초 4월 9일과 17일 열리는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UCL 8강 1, 2차전 복귀를 목표로 재활과 회복을 진행했다. 그런데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면서 상 파울리전에 선발로 출격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르로이 사네(왼쪽)와 해리 케인. /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르로이 사네(왼쪽)와 해리 케인. /연합뉴스

김민재와 에릭 다이어가 중앙 수비 라인을 구축한 가운데 전반 17분 해리 케인이 뮌헨에 선제골을 안겼다. 르로이 사네의 크로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1-0을 만들었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7분 엘리아스 사드에 실점하면서 1-1이 됐다.

뮌헨은 후반 8분 다시 앞서갔다. 사네가 왼발 슈팅으로 상 파울리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뮌헨은 후반 26분 추가골을 만들었다. 케인의 패스를 받은 사네가 추가골을 일궈냈다. 3-1로 달아났다.

후반 48분에 뮌헨이 추격골을 허용했다. 라르스 리츠카에게 중거리포를 얻어맞았다. 하지만 뮌헨은 더 이상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3-2 승리를 지켜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