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황선홍 감독, '빅 찬스 미스' 구텍 향한 믿음 드러내..."언젠가는 자기 역할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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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황선홍 감독, '빅 찬스 미스' 구텍 향한 믿음 드러내..."언젠가는 자기 역할 할 거야"

인터풋볼 2025-03-29 18:4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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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황선홍 감독은 구텍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는 29일 1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대전은 전반 아쉬운 공격 전개를 보였다. 패스 정확도는 낮았고 선수들 간 호흡도 맞지 않았다. 고전을 하던 상황에서 헤이스에게 실점을 헌납했다. 경기가 안 풀려 전반 막판 주민규, 김인균을 투입했다. 후반에는 전반보다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주민규가 중심을 잡고 좌우에서 김인균과 윤도영이 몰아쳤다.

김인균이 골을 기록했다. 후반 17분 강윤성이 올린 크로스를 김인균이 헤더로 연결했다. 김경민이 쳐냈지만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후 구텍, 정재희를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31분 구텍이 좋은 기회를 맞았으나 슈팅은 김경민이 선방했다. 이후에도 공격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전반에는 압박이 원활하지 않았다. 후반에는 나아졌다.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홈 팬들 앞에서 승리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사 부상 정도를 묻자 "최건주, 마사 모두 상태가 안좋다. 우려스러운 부분이 크다"고 답했다. 이어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다. 백업 자원들 준비를 시켜놓고 있다. 다른 선수들이 이럴 때 역할을 해야 한다. 그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비진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미스가 많았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광주도 텐션이 좋은 팀이라 주의가 필요했는데 잘 대응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대전은 전반에 슈팅 0회에 그쳤는데 후반엔 달라졌다. 황선홍 감독은 "높이, 중앙 싸움에서 밀려 주민규를 넣고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하려고 했다. 공격으로 전환할 때 뒤에서 돌리는 패스가 많아 후반에 개선하자고 했다. 후반전은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하며 후반 변화 포인트를 짚었다. 

구텍에 대해선 "빅 찬스에서 득점을 못한 건 아쉽다. 그래도 헌신적으로 잘하고 있다. 선발, 교체, 주민규와 공존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다. 항상 구텍과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언젠가는 자기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소통을 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상 트라우마는 극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울산 HD, 전북 현대와 만난다. 황선홍 감독은 "계획은 세워놓았다. 두 경기가 힘들 것이다. 로테이션 등 여러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계획대로만 진행되면 좋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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