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명예회장 1주기, '위기를 기회로 바꾼 혜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석래 명예회장 1주기, '위기를 기회로 바꾼 혜안'

뉴스로드 2025-03-29 15:26:00 신고

3줄요약
29일 서울 마포구 효성 마포본사에서 열린 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에서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및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왼쩍에서 네 번째) 등 유가족이 헌화 후 묵념을 하고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29일 서울 마포구 효성 마포본사에서 열린 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에서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및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왼쩍에서 네 번째) 등 유가족이 헌화 후 묵념을 하고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로드] 조석래 명예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29일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임원들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조 회장은 아버지의 혜안과 도전정신이 오늘날 효성의 성과를 이끌었다며, 그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조석래 명예회장은 반세기 동안 효성을 이끌며 기술경영을 강조, 스판덱스와 탄소섬유 등 세계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그의 선견지명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한국 경제의 글로벌화를 이끌었다. 특히 한미재계회의와 한일경제협회 등을 통해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효성은 이날 추모식을 통해 조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그가 남긴 유산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글로벌 정세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가족과 임원들은 추모식 후 경기도 선영으로 이동해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효성은 일반 직원들도 자유롭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본사 추모식장을 개방했다. 한 직원은 조 명예회장의 기술경영 정신이 효성의 앞날을 비춰줄 것이라고 존경을 표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