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영화 <파란> 기자간담회가 용산에 위치한 한 극장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수혁과 하윤경이 서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삶을 살다가, 진실을 알게 되면서 겪는 진통을 그린 영화다.
4년 만에 영화를 선보인 이수혁의 어색한 하트 포즈를 비롯해 이날 있었던 귀여운 실수를 영상으로 담아봤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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