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키가 테라스 그릴파티 로망을 실현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새 집에서 테라스 그릴파티 로망을 실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키는 외출 준비를 하고 파주까지 이동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키는 파주의 한 캠핑용품 전문점에 도착했는데 그릴을 사기 위한 방문이라고 말했다.
테라스가 있는 새 집으로 이사한 키는 이전 집에서 그릴을 사용해보니 좋았다면서 새 집 테라스에서 그릴을 써보고 싶다고 했다.
키는 사장님을 통해 숯 그릴과 가스 그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장님은 가스그릴의 경우 접히기도 하고 안전장치도 되어 있다고 알려줬다.
가스그릴의 장점에 감동한 키는 "오 마이 갓"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나중에 바비큐파티를 할 생각으로 들뜬 모습을 보였다.
사장님은 레드 색상 가스그릴의 경우 "전국에서 저희 매장에 딱 하나 남았습니다"라고 말해 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고민하던 키는 레드 색상의 가스그릴로 최종 결정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키는 가스그릴을 바로 사용해보기 위해 빵, 다짐육, 마늘, 양파 등의 각종 채소를 꺼내고 도마도 세팅을 했다.
키는 볼에 다짐육을 먼저 투하하고는 다진 마늘, 잘게 썬 양파를 다짐육에 넣었다. 키는 그릴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수제 버거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키는 패티 반죽에 소금, 빵가루 등을 넣고 버거 패티 모양을 다듬었다.
키는 양식 조리 기능사 시험을 준비할 때부터 익숙해졌던 사이즈 맞히기를 버거에도 적용, 버거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사이즈를 최대한 맞춰서 준비했다.
전현무는 키의 디테일한 요리 실력에 "진짜 짜증난다"며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키는 수제버거 재료를 다 준비해놓고 반려견 꼼데, 가르송과의 입주 축하파티를 위해 그릴을 테라스로 옮겼다.
키는 훈연칩 적당량을 통에 넣은 뒤 향이 올라올 때 쯤 버거 패티를 그릴 위에 올렸다.
키는 패티가 익기를 기다리면서 추운 날씨 때문에 얼굴은 창백해지고 손은 새빨개졌다. 키는 전날 눈이 왔다는 얘기를 해주면서 정말 추웠다고 했다.
전현무는 로망을 실현하려다가 감기에 걸리겠다면서 웃었다.
키는 추위를 견뎌내고 수제버거를 완성, 꼼데와 가르송을 위한 고구마 케이크도 만들어 계획대로 입주 축하파티를 즐겼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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