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성공' 김지혜, 임신 초기 한껏 들뜬 모습..."다 낯설고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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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성공' 김지혜, 임신 초기 한껏 들뜬 모습..."다 낯설고 신기해"

엑스포츠뉴스 2025-03-29 05: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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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초기 설레는 심정을 고백했다.

28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임신 초기, 저만 이런 거 아니죠...?"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혜는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며 틈날 때마다 배가 얼마나 나왔는지 체크하고, 많이 먹어서 나온 배인지 아기인지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는 영상과 함께 "시도 때도 없이 뱃살 만져보게 되고, 이게 아기 배인가? 내 뱃살인가...? 혼자서 조용히 헷갈리고 있어요. 괜히 거울 앞에 서서 옆태도 체크하게 되고요... 처음이라 그런지 하나하나 다 낯설고 신기해요 :)"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애기 나오면 그 행복은 천배 만배가 될 거다", "저는 매일 체온 재고 테스트기 해봤다", "공감 종일 배 만지기", "귀한 아이들인데 태교 이쁘게 잘하시고, 순산 잘하시길 바란다"라며 김지혜에 공감과 응원의 말을 남겼다.

2019년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한 김지혜는 지난 2월, 2년 전부터 난임 병원에 다니며 임신을 시도했으나 잘되지 않아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게 됐음을 밝혔다.

이어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김지혜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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