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누리 교회에서 생긴 일. 설교때 마다 조는 형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헌누리 교회에서 생긴 일. 설교때 마다 조는 형님

유머픽 2025-03-29 04:18:01 신고


헌누리 교회에


즈난길 동생이 다니고


있었는데,


즈난길이 맨날 목사 즌강후니 설교중에 조니깐


한날은 목사를 찾아갔다.


동생 : 목사님. 남편이 맨날 조는데 방법이 없나요?


즌강후니 :  볼펜으로 내가 신호할때마다 찔러라.


내가 눈을 한번 깜빡이면 그때마다 한번씩 찔러나.



동생 : 네.


며칠후 즌강후니 목사 설교때 또 즈난길이 졸았다.


즌강후니 :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누굽니까?


즌강후니가 눈을 깜박이지 동생이 즈난길 허벅지를 볼펜으로 찔렀다.


즈난길 : 깜짝 놀라며, 목사님이십니다.




근데


시간 지나자 또 즈난길이 졸았다.


즌강후니 : 항상 우리곁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분이 누꿉니꽈?


즌강후니가 눈을 두번 깜박이며 신호를 줬다.


즈난길 동생이 볼펜으로 허벅지를 사정없이 두번 팍팍 찔렀다.


즈나길 : 화들짝 놀라며,  목사님이시지요.




또 시간이 지나자


즈난길이 또 졸았다.


즌강후니가 또 환자들에게 물어봤다.


즌강후니 : 이브가 아담의 아이를 99명이나 놓고 난 뒤 아담이 이브에게 또

아이를 갖자고 하니 이브가 뭐했습니까?


근데 하필 그 질문과 동시에 즌강후니 눈에 유리조각이 들어가서


눈을 사정없이 깜박였는데, 하필 그때 또 즈난길 동생이랑 시선이 마주쳤다.


그러니 


즈난길 동생은 볼펜으로 즈난길 허벅지를 수십번 찔렀다.


그러자. 즈난길이 불같이 화를 내며













즈난길 : " 야이. ㅅ ㅂ 새ㄲ 야. 한번만 더 그걸로 내를 찌르면 그걸 두동강내어서

내가 그걸 니 똥꾸멍에 처 넣을꺼다. "



환자들 : 아멘~~~~~~~~~~~~

Copyright ⓒ 유머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