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41)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양세형, 그룹 god 박준형이 경기 양평군 임장에 이어 김대호 본가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오리·닭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을 2층으로 증축한 본가를 공개했다. 현재 김대호의 방은 김치냉장고 방으로 쓰이고 있었지만, 방 한쪽에는 김대호가 입사 시절 받은 롤링 페이퍼, 아나운서 수험표, 사령장 등이 보관되어 있었다.
김대호는 과거 자신이 지내던 방을 소개하며, 집을 지을 당시 벽을 파내 매립 책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때 방을 둘러보던 양세형은 책상 위에서 김대호의 과거 사진을 발견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양세형은 "이거 보여줘도 되나? 대호 형 성형 의혹을 제기하고 싶다"며 김대호의 군 전역 사진을 공개했다.
얼굴 살이 쪽 빠진 김대호의 모습에 박나래와 김숙은 "볼 패인 거냐. 필러 넣지 않았나"라며 시술 의혹을 제기했고, 김대호는 "고생해서 살이 빠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피골이 상접한 김대호의 과거 모습에 양세형은 "군대 있을 때 진짜 힘들었나 보다. 다른 사람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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