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상순이 자신만의 사랑관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이 좋은 명소를 공유하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인천 영종도의 예단포 둘레길을 소개한 그는 "예단포는 예전 임금님에게 예단을 드리러 가는 길에 들르던 작은 항구였다. 이 항구를 따라 이어진 산책길이 예단포 둘레길"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이곳을 인천 속의 작은 제주도라고 부른다더라. 예단포 둘레길은 바다를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는 산책로다. 제주도 해안도로를 꼭 닮아있다고 한다"고 예단포 둘레길의 매력을 전했다.
이어 "높지 않은 정상에는 작은 정자가 하나 있다. 여기 앉아 파도 소리를 듣고 바다 냄새를 맡으면 진짜 제주 바닷가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한다. 서울 가까운 곳에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듣기만해도 설렌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바쁜 와중에도 반차를 내고 큰 딸의 공개수업을 다녀왔다는 청취자에게 이상순은 "큰 딸이 왔으면 좋겠다고 했으니 가야 된다. 대신 작은 딸도 꼭 가달라"고 당부했다.
자신은 막내라는 이상순은 "보통 우리 때는 아버지가 학교에 오지는 않는다. 어머니도 학교에 1번 정도 오셨다"며 경험을 공유한 뒤, 작은 딸 공개수업에도 참석해달라는 바람을 거듭 강조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제 본업을 그만두고 남편 일을 도와주기로 했다. 앞으로 남편과 24시간을 붙어있는데 즐겁게 일할 수 있겠죠?"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순은 "남편하고 같은 일을 하면 싸우지 않고 잘하는 사람도 있고, 조금 다투는 분들도 있다. 해봐야 된다"며 조언했고, "근데 항상 그렇게 생각한다. 둘 중 하나는 배려하고 참아야 된다. 사랑은 인내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이상순의 모친이자 이효리의 시어머니는 두 사람에 대해 "부부 싸움을 안 한다고 하더라. 자기 친구들에게 말하는 걸 봐도 부부 싸움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더라"고 말했던 바 있다.
사진=MBC FM4U, 이효리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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