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1000억원 유증 결정... "퀀텀점프 위한 가장 효율적·적합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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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1000억원 유증 결정... "퀀텀점프 위한 가장 효율적·적합한 방식"

뉴스락 2025-03-28 17:0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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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본사 전경. 부광약품 제공 [뉴스락]
부광약품 본사 전경. 부광약품 제공 [뉴스락]

[뉴스락] 부광약품은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존 제조설비 확장 및 신규 제조설비 취득자금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부광약품은 주주총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20위권 제약사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천명했다. 이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시설 투자를 통해 최신 내용고형제 생산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품질관리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또한 타회사 공장 등 신규 제조처 취득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생산능력을 보완하고 부광약품이 설정한 미래 전략 품목군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다수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산능력과 영업 능력이 확보되면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진출하고, 수출도 활성화 하는 등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증자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R&D 운영에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연구역량 강화를 추진해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제의 개선연구, 합성신약연구, 외부 개발과제의 도입, 임상개발 및 연구개발을 위한 설비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부광약품은 자사의 제조처에 대한 시설투자와 공장인수를 통해 확충되는 생산역량을 활용해 연구개발 결과 확보될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신제품을 확보하고자 연구소의 약물전달시스템 연구역량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는 개량신약이나 퍼스트제네릭 등에 대한 연구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퀀텀점프를 위해서는 증자만이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방법이라고 판단했다"며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진과 이사회의 이번 유상증자 결정에 넓은 이해와 따뜻한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배정은 오는 6월 2일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오는 7월 3일 확정 발행가액이 결정된다. 이후 우리사주, 구주주, 일반 청약이 이어지고 7월 28일 신주 상장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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