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넘도록 총리와 대통령을 유지하며 권력을 놓지 않고 있는 에르도안
이번에 자신의 정적을 비롯한 이들 100여명을 체포, 구금함
참다 못한 국민들이 대대적으로 일어나 100만명이 넘는 인원이 결집해 시위
에르도안 측에선 공권력을 동원해 강하게 진압하고 있음
하지만 튀르키예 국민들 역시 이에 물러나지 않고 있는 중
이 과정에서 인상적인 순간도 여럿 찍혔는데
진압부대마저 넋을 잃게 만드는 시위자
진압부대마저 넋을 잃게 만드는 또 다른 시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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