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가운데 주변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며 먼 산에서 산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 산불영향구역이 3만3천204㏊로 추산되며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편집해 만들었다. 2025.3.27 psik@yna.co.kr
(의성=연합뉴스) 이강일 김선형 기자 = 경북 의성군에서 성묘객 실화로 발생해 북동부 5개 시·군으로 확산했던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화 149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과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을 차례로 껐다.
경북 산불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께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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