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시장, 세교3지구 조기 ‘지구지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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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시장, 세교3지구 조기 ‘지구지정’ 건의

경기일보 2025-03-28 16:4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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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시장이 이한준 LH사장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이권재 시장이 이한준 LH사장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방문해 이한준 사장과 면담을 갖고, 오산 세교3공공주택지구(세교3지구)의 조속한 지구지정을 건의했다.

 

세교3지구는 정부가 2023년 11월 신규공급대상지로 선정한 지역으로 총 440만㎡(133만평) 규모에 3만1천 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하지만 사업추진의 핵심 절차인 지구지정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개발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LH 이한준 사장, 박동선 국토도시본부장(상임이사)과의 간담회에서 “세교 3지구가 신속하게 지구지정되는 것이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첨단테크노밸리 조성과 통합하수처리장 신설을 위해서라도 지구지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한준 사장은 “세교3지구의 조속한 지구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논의에서 ▲세교3지구 조기지구 지정 ▲30만평 규모 첨단테크노밸리 조성 ▲통합하수처리장 우선 건설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미 세교3지구 지구지정을 위한 도시컨셉자문회의(UCP)를 7차례 수행했으며, 오는 4월 초 마지막 8차 회의만을 남겨둔 상태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올 상반기 내 지구지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LH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LH가 세교3지구 내에 3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테크노밸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토지이용계획 수립 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세교3지구 개발로 하수처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LH가 통합하수처리장을 조기에 시공해 원활한 하수처리가 가능하도록 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세교3지구가 신규공급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LH를 방문해 신속한 사업추진,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구상, 합리적 보상방안 마련 등을 요청해왔다.

 

시 관계자는 “세교3지구 개발은 민선 8기 핵심과업이자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신속한 지구지정을 위해 실무 차원의 협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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