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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28일 서울 광진구 파라디아빌딩에서 열린 ‘제5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든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올해 주요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 7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파라다이스는 이날 오후 △지속가능 성장확보 △주주환원 확대 △지배구조 고도화를 골자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시했다.
우선 외형 성장 및 수익성을 동시 추진해 오는 2027년까지 매년 매출액을 10% 이상 성장시키고 영업이익률도 20%대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배당 성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기보유 자사주에 대해선 재무상황에 맞춰 점진적 소각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는 주당 배당금을 2023년 100원에서 지난해 150원으로 상향했다.
더불어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ESG 활동을 체계화하는 한편, IR 정보공개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이날 주주총회 주요 안건으로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이사회 추천에 따라 박현철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고정현 사외이사와 박종훈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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