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동_도입_진짜_최종’ PL,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 4월 도입 ‘FA컵 8강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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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_도입_진짜_최종’ PL,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 4월 도입 ‘FA컵 8강 시범 운영’

풋볼리스트 2025-03-28 15: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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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 영국 'BBC' 캡처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 영국 'BBC' 캡처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가 다시 한번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 도입에 도전한다.

28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이 4월 PL에 도입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에 첫선을 보였다.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월드컵 개막전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 골망을 흔들었는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에 미하엘 에스트라다의 오프사이드가 걸려들었다. 정교한 재현 이미지로 에스트라다가 오프사이드를 범했음을 눈으로 보자 모두가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의 효용을 알아차렸다.

이후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월드컵이 끝난 지 한 달도 안 된 2023년 1월 발빠르게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도입했다. 기술을 적용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이 기술이 지출 이상의 효과를 안겨줄 거라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PL은 올 시즌 초부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 적용에 대해 논의했는데 실질적인 도입 시기는 계속 미뤄졌다. 당초 10월 중으로 예상됐던 기술 활용은 이뤄지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PL에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찾아볼 수 없다.

지난 FA컵 5라운드(16강)에서 시범 운영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이 오류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지금쯤 PL에서도 같은 기술을 봤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본머스와 울버햄턴원더러스 경기에서 전반 35분 케르케즈 밀로시의 추가골이 나왔을 때 페널티박스 부근의 혼잡도가 높아 기술이 오프사이드를 제대로 판독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비디오 판독으로 8분이나 오프사이드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며 최종적으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해당 사건으로 기술 도입을 미뤄오던 PL이 다시 한번 FA컵을 통해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시험한다. 이미 PL 20개 경기장에 해당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맞춤형 카메라는 설치돼있다. 시범 운영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프레스턴노스엔드 홈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제외한 FA컵 8강 3경기에서 진행된다.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PL에서는 4월 초에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가동할 계획이다.

사진= 영국 'B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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