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위원회가 '제22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를 6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복분자 수박 축제는 고창군 여름철 대표축제다. 지난해 축제 때는 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장어 잡기, 장어판매 행사 등을 추가해 약 17만 명이 방문해 약 51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를 거뒀다
올해 역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복분자, 수박 등을 구 입 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농특산물(수박, 복분자, 장어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정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로 22회 차를 맞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가 매년 발전하며 고창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고창 복분자와 수박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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