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적 산불피해로 이미지 회복겸 백종원이 1억 기부한 사랑의 열매 알아보자
원래부터 가장 말많은 기관이자 채용비리부터 횡령까지
나름 구설수가 끊이지않는 논란의 기부단체기관
한때 시끄러웠던 청담동 주식부자로 유명한 이희진
이희진 역시 사랑의열매를 통해서 기부천사로 이미지세탁이 가장 편리한곳이 바로 '사랑의 열매'
이번 노골적인 기부행위는 여론의식한 이미지 회복에 불과한 그저 눈치장사지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