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청춘이라고 느껴요.”
꿈과 사랑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찬란히 빛나는 10개의 보석, 트레저가 이야기하는 청춘.
중지에 낀 링 Golden Goose, 슈즈 Dr. Martens.
새로운 모습으로 지금까지 트레저가 강렬한 모습을 자주 보여드렸다면, 이번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를 통해 조금 더 부드러운 면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음악 자체도 일상에서 더 가볍게 들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비유하자면 남자친구 같달까요…(웃음) 언제든지 들을 수 있고, 또 보고 싶은 애인 같은 트레저가 되어보려 합니다.(웃음)
진심을 담아 그룹 내 래퍼로서 가사를 쓰기도 해요. 팀 작업을 할 땐 함께 작사, 작곡을 하는 멤버들에게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함께 나눈 이야기나 다른 멤버가 미리 쓴 가사를 바탕으로 새롭게 상상한 내용을 적어내죠. 개인 작업을 할 때는 나라는 사람 자체를 고스란히 음악 안에 담아내려고 해요. 행복할 때는 밝은 사랑 노래를, 우울한 일이 있으면 조금은 슬픈 곡을 만들어요. 음악 안에는 늘 진심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무대보다 큰 존재 가족들이 모두 빅뱅 선배님을 좋아해서 어릴 때 콘서트에 자주 갔어요. 제 고향 후쿠오카에서 공연 하면 무조건 갈 정도로요. 엄청나게 커다란 공연장 무대에 빅뱅 선배님들이 있는데, 그 존재가 무대보다 더 커 보였어요. 대체 이게 뭘까 싶은 신기한 경험이었죠. 사람 자체에서 빛이 난다고 느꼈거든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품었어요. 그러다 공연장에서 오디션 공고를 봤고, 감사하게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트레저의 청춘 어떤 특별한 순간보단 트레저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청춘이라고 느껴요. 오늘만 해도 촬영장에서 다 같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고 밝게 빛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수많은 장면 중에서도 청춘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콘서트 앙코르 무대 때예요. 무대에서 각자 자유분방하게 뛰어놀다가 마지막에 다 같이 모여 인사를 하거든요. 그때 우리가 지닌 각각의 개성과 이야기가 하나로 모인다는 느낌을 받아요. 2024년 MAMA 무대에서도 다 같이 웃고 뛰어다니며 공연하다가 무대에 누워 마무리했어요. 그럴 때면 우리가 지금 품은 감정을 하나도 숨기지 않고 전부 보여드리고 있다고 느껴요.
가족이자 친구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트레저는 제게 가족 같은 존재예요. 이 관계가 제게 주는 느낌을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 도로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외부의 상황이 변하더라도 10명이 끈끈하게 함께 가는 마음, 우리의 친밀감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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