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펜싱, 역도 16개 종목 중고교생 키운다" SK텔레콤, 제3기 ‘스포츠꿈나무’ 3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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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펜싱, 역도 16개 종목 중고교생 키운다" SK텔레콤, 제3기 ‘스포츠꿈나무’ 30명 선발

M투데이 2025-03-28 09: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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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3기 SKT 스포츠꿈나무 후원식
SK텔레콤, 제3기 SKT 스포츠꿈나무 후원식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SK텔레콤이 국내 아마추어 스포츠 균형 발전을 위한 ‘스포츠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SKT는 3월 27일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제3기 SKT 스포츠꿈나무 후원식’을 개최하고, 육상·수영·펜싱·역도 등 비인기 16개 종목에서 중고교생 3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식은 스포츠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을 이어가는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안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스포츠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은 2022년 SK텔레콤이 시작한 대표적인 ESG 스포츠 프로젝트다. 후원이 집중되는 메이저 종목 이외의 잠재력 있는 종목과 선수를 조명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장기적 육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KT에 따르면 지난 1·2기 후원자 중 근대5종 신수민, 육상 나마디 조엘진, 기계체조 문건영, 수영 김준우 등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제105회 전국체전에서는 스포츠꿈나무 출신 선수들이 금메달 19개를 포함해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후원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3기 후원식에 참석한 스쿼시 국가대표 나주영 선수는 “기업의 관심과 응원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수로서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에 오른 오상욱 선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스포츠 선수에게 후원과 응원은 인생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큰 행운”이라며 “SKT의 후원을 받는 여러분이 큰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SKT는 지난 23년간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로서 활동하며 오랜 기간 펜싱 종목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역도 박혜정 선수, 수영 유망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후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와 2028년까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까지 국가대표 선수들을 장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제3기 스포츠꿈나무로 선발된 선수들이 국가대표를 넘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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