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오영주 기자] BAT로스만스는 글로벌 담배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적극적인 시장 전략을 통해 성인 흡연자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건강 트렌드와 규제 강화 속에서도 전자담배와 같은 대체 제품을 통한 혁신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생존 전략을 이어가고 있으며, ESG 경영 활동도 병행하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1. 기업 개요
BAT로스만스는 1990년에 설립된 British American Tobacco의 한국 지사로, '던힐', '켄트', '글로'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에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13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전통 담배 외에도 궐련형 전자담배인 ‘글로’ 시리즈를 통해 대체 흡연 제품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 산업 분석
국내 담배 산업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금연 정책 강화, 세금 인상 등의 요인으로 전통 제품의 성장이 제한되고 있다. 반면, 궐련형 및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글로 하이퍼’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경쟁사로는 KT&G, 필립모리스 등이 있다.
3. 재무 분석
2023년 기준 BAT로스만스의 구체적인 재무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시장 분석에 따르면, 2021년 BAT의 국내 궐련시장 점유율은 12%였으며, 2022년에는 11%, 2023년에는 10%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던힐'의 입지 약화와 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 부족 등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4. 투자 논리
BAT로스만스는 글로벌 기업의 자본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자담배 시장 선도에 집중하고 있다. 건강과 ESG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개발,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한 수익 다각화,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으로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정부 규제 및 소비자 행동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
5. 가치 평가
BAT로스만스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전자담배 기술 보유 등으로 장기적으로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 가격 인상 여력은 제한적이지만, 프리미엄 제품의 확대와 효율적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가치 제고가 가능하다.
6. SWOT 분석
강점=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해외 수출 루트
약점=전통 담배 의존도, 규제에 따른 마케팅 제약
기회=전자담배 시장 성장, ESG 기반 브랜딩 강화, 동남아·중남미 시장 확대
위협=국내 금연 정책 강화, 경쟁사와의 기술 경쟁, 사회적 인식 악화
7. 최근 동향
BAT로스만스는 최근 환경 분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에코리그’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 ‘글로 하이퍼 X2’ 출시에 이어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 제품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8. 미래 전망 및 예측
단기적으로는 규제와 세금 부담, 금연 트렌드가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전자담배 시장 확대와 해외 수출 증가, 브랜드 재정비를 통해 실적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9. 투자 위험 분석
시장 위험=담배 소비 감소, 건강 인식 변화
운영 위험=생산시설 이슈, 제품 안전성 이슈
재무 위험=마케팅 비용 증가,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압박
규제 위험=담배세 인상, 광고 및 유통 채널 규제 강화
10. 전략적 권장 사항
투자 등급=보유 (중립적 시각 유지)
가격 목표 근거=전자담배 성장 및 수출 확대를 통한 회복 가능성
위험·보상 고려사항=규제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 중심 제품 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성 보유
11. 결론
BAT로스만스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제품 다각화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체 담배 제품과 ESG 경영 강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수익 구조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규제와 수익성 저하의 리스크가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적응력과 혁신을 통해 반등 가능성이 존재한다. 주가 방향성은 완만한 상승 가능성을 가지며, 긍정 요인은 제품 혁신 및 해외 수출 확대, 위험 요인은 국내 규제 강화와 소비 위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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