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 기대와 목소리, 제가 가장 앞장 서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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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 기대와 목소리, 제가 가장 앞장 서 전하겠다"

뉴스영 2025-03-27 20:4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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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 이현정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힘, 파주1)은 “주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건 상징이 아닌 실질적으로 시설 하나가 아닌 삶 전체를 바꾸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고준호 의원은 27일 파주상담소에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주민의 기대와 행정의 속도가 맞아야 성공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개발이 늦어지면, 주민 삶도 늦어진다. 중앙부처나 경기도와의 협의가 필요한 순간”이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시장이 민주당 소속이라는 이유로 눈치 보지 말고 언제든 이야기해 달라고 파주시 담당자들께 강하게 전달했다”면서 “민간사업자의 안정성 확보부터 행정 지원까지, 필요한 모든 역할을 함께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개발 사업의 경우 실제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을 봐야 주민들이 실감을 하게 되는데, 현재는 행정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진행이 더디게 느껴지셨을 수 있지만 절차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캠프하우스의 경우 올해 ▲'평평한 마을' 1단계 공사 준공과 도시개발 사업 시행 승인 ▲2026년도에는 토지 보상 협의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 ▲캠프 스탠턴은 2026년 산업단지계획 및 사업 시행 승인 ▲2027년 이후 토지 보상 및 착공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현재 파주시 조리읍 캠프 하우즈, 광탄면 캠프 스탠턴 등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이 행정적으로는 진행되고 있으나,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나 명확한 비전이 없어 답답한 상황으로 설명회 등을 통한 진행 상황 공유 및 계획에 대한 안내가 필요해 보인다”라며 “야구장 개장 등 홍보보다 생활의 안정성과 추진 사업에 대한 신뢰를 얻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 의원은 “이제는 계획서 속 문장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되는 속도와 실천으로 응답할 시간”이라며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기대와 목소리, 제가 가장 앞에 서서 반드시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고 의원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낙후될 수밖에 없었던 지역들의 조속한 개발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캠프 하우즈 – 조리읍’은 총 109만㎡ 규모, 공원(61만㎡)과 도시개발(48만㎡)이 병행 추진 중으로 공원조성 1단계(평평한마을)는 완료됐다. 도시개발은 올해 중 실시계획 인가 승인 목표로 협의 중이고 토지보상은 2026년부터 착수 예정이다.

‘캠프 스탠턴 – 광탄면’은 총 87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사업으로 현재 산업단지계획에 대한 부서·기관 협의 단계로 토지보상은 2027~2028년부터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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