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진영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지부장 최창욱)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박정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지부장 최종석)와 공동으로 지난 26일 부산광역시 초량에 위치한 부산지부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족식은 ▲1부 역량강화교육 ▲2부 협의체 발족 및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재활 지원을 위한 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협의체에 참여한 마약류 관련 유관기관은 지방검찰청, 보호관찰소, 치료보호병원, 법무보호복지공단, 교도소 및 소년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이다.
1부 행사에서는 주선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환영사를 전했고, 강원대학교 김혜선 교수(사회복지과, 중독재활학과)가 ‘마약류 중독자 신규 재활프로그램의 현장 적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김 교수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용역연구사업에 참여해 마약류 중독자의 효과적인 사회재활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연구했다.
2부 행사는 최창욱 부산지부장과 윤희정 울산부지부장이 공동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의 발족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협의체 발족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로는 ▲지역사회 마약류중독문제 조기 선별 및 개입 체계 확립 ▲마약류 전문 치료·재활 서비스 연계를 통한 중독자 회복 지원 ▲권역별 마약류 대응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종사자 역량강화 등이 있다.
최창욱 부산지부장은 “이번 협의체 발족을 통해 지역 내 마약류 관련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마약류 중독자들의 실질적인 치료 및 재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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