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심영범 기자]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 주요 인기 식품을 단 하루 특가에 판매하는 '땡 잡았다! 하루 특가'를 오는 30일까지 일자별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27일 전 점에서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냉장)'을 기존 대비 67% 할인한 1974원에, '상생 딸기(500g/팩/국산)'는 3000원 할인해 2990원에 판매중이다. 초특가 행사로 인해 실제로 해당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고객이 점포를 방문했다.
롯데마트는 28일에 ‘남해안 가리비(100g/냉장/국산)’를 50% 할인해 495원에, 29일은 파이와 비스캣 전품목 3개 이상 구매 시 9900원에 제공한다. 또한 30일에는 ‘삼다수 그린(2L*6입)’를 올해 처음으로 50% 할인해 324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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