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한중 협력 기반 전지 산업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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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한중 협력 기반 전지 산업 유치 박차

잡포스트 2025-03-27 15:1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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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선도 기업 나라다에너지가 올해 안으로 전남 광양만권 율촌산업단지에 5000만 달러(약 670억 원)를 투자해 ESS 제조공장을 설립할 전망이다.

이미지출처 = 광양경제자유구청

지난 25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나라다에너지 본사를 방문해 투자 유치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국제에너지저장 전시회에 참가 중인 글로벌 배터리 기업 EVE에너지와도 현지에서 상담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나라다에너지는 한국과의 다양한 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넓혀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국을 생산거점으로 택한 기업이 늘고 있다"며 "ESS와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에 류청하오 나라다에너지 해외총괄 CEO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해외 생산기지가 필수"라며 "광양만권은 우수한 투자 인프라와 한중 관계 우호적인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ESS 제조 거점으로 적합하다"고 화답했다.

광양만권은 이번 나라다에너지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전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 가능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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