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성균관대와 RISE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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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성균관대와 RISE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맞손

한국대학신문 2025-03-27 15:13:33 신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라이즈지원센터와 성균관대 교육과미래연구소가 27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라이즈지원센터와 성균관대 교육과미래연구소가 27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이하 대교협) 대학라이즈지원센터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교육과미래연구소가 27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술·연구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RISE 관련 학술·정책적 교류 △국가 인재 양성 및 고등교육정책 관련 연구 수행과 교육현안 해결, 관련 자료 및 정보의 제공, 세미나 및 포럼 개최를 위한 지원과 협력 △양 기관 구성원의 상호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에 대해 협력해 나간다.

대교협 관계자는 “국가의 고등교육 정책 과제를 토론하고 연구하는 기관인 교육과미래연구소와의 업무 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RISE의 안정적인 정착을 포함해 고등교육의 다양한 현안과 관련된 개선 방향 및 정책적 시사점을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과미래연구소장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RISE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노력하는 대교협 대학라이즈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대학라이즈지원센터와 함께 RISE의 성공적 추진과 국가 인재 양성 및 고등교육정책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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