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나란히 1억·2천만원 기부…산불 피해 돕는 '선행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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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나란히 1억·2천만원 기부…산불 피해 돕는 '선행 부부'

엑스포츠뉴스 2025-03-27 15: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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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나란히 산불 피해 지역에 거금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이효리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협회를 통해 이효리는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안타까움을 느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 속에서도 모두가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평소에도 동물보호,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오며 선행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이효리뿐만 아니라 남편 이상순 역시 2천만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연이어 전해 남다른 '선행 부부'다운 면모가 눈길을 끈다.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한 이상순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모두가 무사히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었으나, 11년 만에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이상순은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효리는 남편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서는 특급 내조로 애정을 자랑한 바 있다. 

사진 = MBC FM4U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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