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UFC 시즌 4’ 5월 개막…아시아-오세아니아 유망주들, 옥타곤 향한 진검승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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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UFC 시즌 4’ 5월 개막…아시아-오세아니아 유망주들, 옥타곤 향한 진검승부 돌입

뉴스플릭스 2025-03-27 12: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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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ROAD TO UFC’

[뉴스플릭스] 김재민 기자 =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고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글로벌 토너먼트 ‘ROAD TO UFC’ 시즌 4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오프닝 라운드는 오는 5월 22일과 23일, 중국 상하이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PI)에서 유관중으로 열린다.

‘ROAD TO UFC’는 아시아 MMA 유망주들이 UFC 본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핵심 통로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몽골,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 신예들도 새롭게 참가해 대회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시즌 4는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등 4개 체급에서 32명의 파이터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맞붙는다. 여기에 UFC가 주목하는 선수들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논토너먼트 경기 4경기도 함께 편성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주목된다. 윤창민, 서동현, 박어진, 박재현, 김상욱 등이 각각 페더급과 라이트급에 출전해 옥타곤 입성을 향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이 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총 17명의 선수가 UFC와 계약에 성공했다. 이 중 11명은 각 체급 우승자, 3명은 준우승자, 나머지 3명은 논토너먼트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다. 이들은 UFC 데뷔 후 23경기에서 7번의 피니시, 7번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ROAD TO UFC가 열리는 UFC PI 상하이는 라스베이거스 본부보다 3배가량 큰 규모(8,600㎡)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MMA 훈련 시설로, 아시아 선수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중국 올림픽위원회의 경기력 향상 자문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차세대 UFC 파이터 양성을 위한 UFC 아카데미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UFC 아시아 총괄 케빈 장 전무는 “현재 아시아 로스터의 3분의 1이 ROAD TO UFC 출신”이라며 “호주와 뉴질랜드 유망주의 합류로 대회의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ROAD TO UFC 시즌 4의 모든 라운드는 한국 시각 오후 5시, 아시아 황금시간대에 방송된다. 결승전은 추후 개최될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진행되며, 각 체급 우승자에게는 UFC와의 정식 계약이 주어진다.

UFC는 이번 시즌을 통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떠오르는 별들을 세계 무대로 끌어올리는 발판을 다시 한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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