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롯데웰푸드는 공식 유튜브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에서 활약 중인 보이그룹 ‘SF9’의 인성과 진행자 계약을 연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장을 통해 상반기까지 예정됐던 주전부리 영업사원은 올해 말까지 인성과 함께할 예정이다.
주전부리 영업사원은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의 대표 콘텐츠로 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하는 K과자 토크쇼다.
인성의 활약으로 주전부리 영업사원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높게 평가한 롯데웰푸드는 당초 올해 상반기까지였던 인성의 진행자 계약을 조기에 연장했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예능형 콘텐츠 강화는 각종 디지털 마케팅 시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최근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2024 앤어워드(&Award)’ 등에서 수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인성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열정으로 주전부리 영업사원 진행을 이어갈테니 꾸준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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