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해외 여행 중 몰라보게 날씬해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일본 재미있었다. 하지만 너무 짜고 달아"라는 글과 함께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일본에서 다양한 곳을 방문해 여유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반바지를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젓가락처럼 가늘고 곧은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사실 최준희는 한때 루푸스 병을 앓으며 부작용으로 살이 찌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증 증가로 고통받은 최준희는 오랜 시간 건강 관리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되찾았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jy@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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