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26일 ㈜선양소주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를 위한 보조 상표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시는 (주)선양소주와 4월 25일부터 개최되는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용 보조상표를 부착한 '맑을린' 소주 20만 병을 대전-충남 지역의 식당을 중심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조 권한대행은 "매년 꾸준히 보조상표 기부를 통해 우리 시와 함께해 주시는 ㈜선양소주에 감사드린다" 며, "온양온천역으로 주행사장이 바뀌며 더 가까워지고 새로워진 올해 성웅 이순신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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