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김주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2025년 우수공예품지정제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수공예품지정제는 2014년부터 시작된 공모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공예품을 선정해 한국 실용공예품의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까지 총 256점의 공예품이 우수공예품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새로운 신작공예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예품에는 문체부장관 명의의 지정서가 교부되며, 지원금과 함께 공진원 직영매장(공예정원) 입점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지정된 공예품은 자체 유통 및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아 공예가 및 공방들의 시장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내달 7일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적의 공예 종사자가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상품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진원은 본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심사와 유해물질 안전성 시험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우수공예품을 지정해왔다.
공진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공예공방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실용공예품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진원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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