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녹화 연기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고 산불로 인해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것으로 결정됐다.
‘전국노래자랑’ 광주 북구편 녹화는 추후 산불 사태가 마무리되면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