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6-2부(재판장 최은정)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는 이 대표의 2심 선고에서 이같이 판단했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1심 선고를 뒤집은 결과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공직선거법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오후 1시 50분께 고법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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