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 ‘W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한 이영애는 고급스러운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감각적이면서도 자연스럽고 강렬한 눈빛으로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영애는 5월 7일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KBS2 새 드라마 ‘은수좋은날’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영애가 함께한 ‘W 스페셜 에디션’ 커버 화보와 영상 인터뷰, 패션 필름은 더블유 코리아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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