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에 김세훈 총괄임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원그룹,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에 김세훈 총괄임원

연합뉴스 2025-03-26 15:18:55 신고

3줄요약

기술부문 대표이사에 장인성 종합기술원장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

[동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동원그룹은 이사회를 열어 김세훈 총괄임원을 동원산업[006040]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1995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30년간 근무한 재무회계·전략기획 전문가이다.

그는 입사 이후 기획관리와 재경 부서를 거친 뒤 지주부문 총괄임원으로 무상증자와 유통 주식 수 확대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맡았다고 동원그룹은 설명했다.

기존 지주부문 대표였던 박문서 부회장은 미래성장위원회 수장을 맡아 그룹의 인수합병(M&A) 등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동원그룹은 창사 56년 만에 처음으로 기술부문을 신설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장인성 종합기술원장을 선임했다.

베를린공과대학 기계공학 박사 출신인 장 기술부문 신임 대표는 독일 지멘스 연구원, 현대자동차 생산기술센터장을 거쳐 지난 2022년 동원그룹에 합류했다

그는 동원그룹의 설비 자동화와 선진화 등 기술 기반 경영을 지휘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동원산업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상진 대표는 동원산업 선박의 현대화와 지속 가능한 어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 신임 대표는 1998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영업, 재경, 기획 부문 등을 거쳐 해양수산본부장을 지냈다.

동원그룹은 이사회에 앞서 세 신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동원그룹은 또 사외이사 선임에 '기술'이란 키워드를 접목해 전직 현대자동차 부회장인 이현순 중앙대 이사장을 동원산업의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정경민 유니스트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를 동원시스템즈[014820]의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의 시대에 내실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했다"며 "첨단기술을 접목한 2차전지 소재와 스마트 항만, 육상 연어 양식 등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ez@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