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충북 영동에서 불이 났다.
26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경 매곡면 노천리 산3-9번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주변에 있는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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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경 매곡면 노천리 산3-9번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주변에 있는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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