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24일)을 맞아 당일부터'결핵 ZERO 걷기 챌린지'를 운영에 들어갔다.
4월 6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챌린지는 군민들에게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바일 앱'워크온'에 가입 후 챌린지를 완료하면 된다.
군 보건소는 달성자 중 1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인 결핵은 기침과 가래, 발열,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감기와 혼동하기 쉽다.
그러나 치료 시기를 놓치면 병이 악화될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병률 2위, 사망자 수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약 1000명이 결핵으로 사망하는 실정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권장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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