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영유아와 초등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2025년 금천구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1992년 영국에서 시작한 독서 문화 확산 운동이자 우리나라에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펼치는 지역 사회 문화 운동이다.
2025년 금천구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북스타트 부모교육’과 ‘책놀이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1기와 2기로 나뉘어 운영하는 ‘북스타트 부모교육’은 영유아, 초등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를 위한 긍정 훈육 방법 ▲예방적 훈육 방법 ▲책 읽는 아이를 만드는 훈육법 ▲사례별 훈육 가이드 등을 다룬다.
3기와 4기 ‘책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지정 도서를 함께 읽으며 모빌이나 트로피 등 책의 주제와 연관된 만들기를 해보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영유아, 초등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공간-프로그램 신청(독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마다 모집 시기와 운영 일정, 운영 장소(도서관 또는 온라인)가 다르므로 반드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지역의 영유아와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라며 “지역의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며 정서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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