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YD, 계약금 환불해 준다고 선 ‘차일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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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BYD, 계약금 환불해 준다고 선 ‘차일피일’

더리브스 2025-03-26 08:4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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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그래픽=김현지 기자]
BYD. [그래픽=김현지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미숙한 고객 대응이 소비자 분노를 사고 있다.

26일 취재원 A씨는 더리브스와 통화에서 “BYD 신차를 계약했는데 정부 인증 등의 문제로 출고가 늦춰지고 있다”며 “이 때문에 계약금을 환불해 달라고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슨 일이야?


A씨는 지난 1월 17일 BYD의 씰(SEAL)을 구매하기 위해 계약금 50만원을 입금했다. 씰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출시 예정이다.

A씨는 “원래 씰 전 모델인 아토3가 인증을 받고 정부 보조금이 확정된 후 2월이나 3월에 고객 인도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연이은 전기차 화재로 정부의 추가 인증 요구를 충족하지 못해 인증이 미뤄졌고 고객 인도 일정도 늦춰졌다”며 “차가 빨리 필요한데 씰도 빠르게 받지 못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A씨는 지난 2월 24일 계약을 취소했다. 그리고 BYD 카마스터에게 계약금 환불을 요청했다. 하지만 A씨가 환불을 요청할 때마다 카마스터는 “회계팀 업무가 많아 일주일 내로 입금될 거다”라는 말을 하며 넘겼다.

A씨는 “이렇게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입금되지 않고 있다”라며 “매번 환불 요청할 때마다 ‘해준다’라고 말만 하고 안 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더리브스 취재가 시작되자 BYD 대리점 관계자는 “누락된 것이다”라며 “바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진 기자 hoback@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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