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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장학금 사업은 1983년 시작된 롯데장학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희망장학생에겐 졸업까지 학기당 4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 때 1년간 12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해야 총 800만원의 장학금 수령이 모두 가능하다. 장학생들이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해보자는 취지에서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작은 불씨가 큰 불을 만들고 한 방울의 피가 물을 붉게 물들이듯, 희망장학생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사회를 바꾸는 밀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스스로를 믿고 나아간다면 여러분도 분명 세상을 바꾸는 큰 사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단과 여러분이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함께 나아가는 하나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롯데장학재단은 현재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중이며, 현재까지의 누적 장학금은 667억원에 달한다.
한편, 신규 선발된 희망장학생들은 연 1회 진행되는 ‘신격호 롯데 한마음 소통캠프’를 통해 장학생들간 네트워크 자리를 갖는다. 또 희망장학생으로 구성된 롯데장학생자치회 ‘LOPE’는 지역아동센터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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