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수요일인 26일 제주는 맑다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8일 아침까지 5∼30㎜다.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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