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장신영은 별다른 문구 없이 일상 속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SNS에 게재했다.
“밝은 미소로 전한 근황”
사진 속 장신영은 산뜻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근황을 전했다.장신영은 지난해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남편 강경준과 두 아들을 데리고 출연해 화목한 가정의 일상을 보여줬다.
장신영은 첫 결혼에서 얻은 아들과, 2019년 강경준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로 알려져 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5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예능을 통해 육아를 함께하며 편안한 가족 분위기를 전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도중 강경준이 유부녀와 불륜 의혹에 휘말리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불륜 논란 이후 가족 선택”
이후 강경준은 지난해 7월, 상대 남편 측이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청구인낙(요청을 받아들이는 절차) 방식으로 종결했다. 이는 사실상 불륜 의혹을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으며,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그럼에도 장신영은 남편의 잘못을 껴안기로 했다. 그녀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한 가정 안에서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죄책감과 반성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겠다”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오랜 기간 이어진 논란 속에서도 장신영은 SNS를 통해 스스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밝은 이미지를 잃지 않고 있다. 이번 근황 사진에서도 무결점 피부와 환한 표정으로 근심을 지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지금 모습 그대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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