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는 25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1958년생인 마돈나는 만 66세 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란제리 의상 위에 흰가운을 걸친 마돈나의 볼륨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마돈나는 198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최고의 여성 팝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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