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는 25일 제휴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한 기금 6천400여만원을 과천시에 전달했다.
이날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은 시장실을 방문, 신계용 시장에게 제휴카드 기금을 전달했다.
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고 법인 카드를 비롯해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사용액 중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전달받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금은 약 7억6천만원이며 이 기금은 세입으로 편성돼 복지 사업과 공공 서비스 등에 사용된다.
신계용 시장은 “제휴카드 기금은 법인 카드 등의 포인트를 모아 적립하는 기금”이라며 “시는 법인 카드 사용으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금으로 시민을 위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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