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서 6월부터 일회용컵 못쓴다…테이크아웃 시 다회용컵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에버랜드서 6월부터 일회용컵 못쓴다…테이크아웃 시 다회용컵에

연합뉴스 2025-03-25 15:00:00 신고

3줄요약

환경부·삼성물산·용인시 협약…"연간 200만개 일회용컵 감축"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튤립 축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튤립 축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6월부터 에버랜드에서 일회용 컵이 사라진다.

환경부와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경기 용인시는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6월 초부터 에버랜드에서 일회용 컵이 다회용 컵으로 대체된다.

구체적으로 에버랜드 내 45개 매장 중 음료를 파는 28개 매장에서 고객이 '테이크아웃'으로 음료를 주문할 경우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한다.

놀이공원 곳곳에는 20개 이상의 다회용 컵 반납함이 설치된다.

에버랜드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다회용 컵 사용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초기비용은 환경부와 용인시가 지원한다.

이번 조처로 매년 200만개 이상 일회용 컵이 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 전국 확대 계획을 사실상 철회한 뒤 놀이공원처럼 출입이 통제되는 구역이나 '카페거리' 등 한정된 지역에 맞춤형으로 보증금제 등 일회용 컵 감량 정책을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은 놀이공원 등 대형시설과 지역에 특성을 고려한 일회용 컵 감량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첫 결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jylee2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