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이 수원시체육회 종목단체장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선돼 향후 2년간 더 위원회 발전을 이끌게 됐다.
수원시체육회 종목단체장위원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단독 후보로 입후보한 곽영붕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앞으로 수원시체육회와 종목 회원단체 간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곽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스포츠 메카’ 수원특례시의 체육 발전과 종목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종목 단체장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체육환경 개선과 저변 확대를 위해 수원체육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한희섭 육상연맹 회장을 사무총장으로, 고성훈 역도연맹 회장을 사무처장으로 임명했다. 곽 위원장을 보좌해 위원회를 이끌 두 사람은 “곽 위원장님과 함께 종목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고, 보다 나은 수원시 체육과 종목단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체육회 종목단체장위원회는 수원시체육회 62개 종목 회원단체장들이 모여 만든 협의체로 종목 활성화와 체육정책 협의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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