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중구 북성동1가 인근 폐목재 야적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9시 48분쯤 발생한 화재는 소방관 81명과 펌프차 등 35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3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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