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시 홍역 주의”...인천시, 백신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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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홍역 주의”...인천시, 백신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투어코리아 2025-03-25 09:2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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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예방수칙 홍보 포스터
백신접종·예방수칙 홍보 포스터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홍역 환자 다수가 베트남 방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백신접종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될 경우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코플릭 반점)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가능성이 있지만, 백신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전 백신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인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는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2회에 걸쳐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1세 미만의 영아는 홍역 감염 시 폐렴, 중이염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홍역이 유행하는 국가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득이하게 해외여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출국 전에 무료 가속 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국가필수예방접종 및 가속 접종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상황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외여행 중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람이 많은 장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입국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의 주요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감염을 의심하고, 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의사에게 해외 여행력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해외여행 전후로 건강 상태를 세심히 관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백신접종과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홍역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에는 전파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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